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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향수

남자향수 -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향수다. 샤넬에서 나온 남성용 향수. 풀네임은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비닐 벗기고 한컷. 100미리 제품이다. 50미리는 너무 금방 써버려서... 박스 뒷면에는 스티커 상단 마개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서 대충 뚜껑을 올려놓기만 해도 착~ 붙음 위 사진처럼 샤넬 로고가 항상 같은위치에 오게 된다. 딥 네이비색상에 깔끔한 병 디자인. 알뤼르옴므 스포츠와 나란히. 스포츠는 화사한 느낌? 이라서 봄 여름에 어울리고 블루는 무거운 느낌? 이라서 가을 겨울에 어울린다. 계절로 치자면 그렇고... 블루는 직장인. 수트를 주로 입는. 30대 초반부터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20대에게는 비추천. 필자는 블루를 가급적 수트입고 출퇴근하는 평일에만 사용한다. 지속력은 스포츠보다 확실히 오래간다. 아.. 더보기
향수 - 샤넬 알뤼르옴므 스포츠 익스트림 오늘 구매한 샤넬 알뤼르옴므 스포츠 익스트림 100미리 기존에 쓰던 50미리를 다 써서 새로구매했다. 왼쪽이 이번에구매한 100미리, 오른쪽이 다 쓴 50미리. 알루미늄 케이스인가? 남성용 향수라 그런지 조금 투박한 느낌. 역시 향수는 투명한 병에 들은게 이쁜것 같다. 기존 50미리는 6월초 구매하면서 올해 안에 다 쓸 수 있으려나 했는데 두달 반만에 다 썼다. 몇해전에 구매한 돌체 라이드블루 100미리는 아직도 반이상 남았는데.. 샘플로 받은향수 블루드 샤넬은 몇 일 써보니 조금 무거운 느낌? 가을 - 겨울엔 블루가 좀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다. 계절은 이미 가을에 접어들었는데 그래도 이 향이 좋아서 같은제품으로 구매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