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니 기본스펙인 4G메모리, 500G HDD를 쓰다 답답해서 업그레이드 결정.
하드는 속도는 그런대로 쓸만한데. 속도보다 하드 읽는 소음이 조금 거슬렸고 (하드읽은 소음이 큰편은 아니지만 들림. 맥미니가 워낙 조용해서)
메모리는 시스템활성화 상태를 보면 거의 항상 꽉 차있어서 프로그램 몇개 띄워놓으면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버벅임이 보였다.
오늘의 주인공 맥미니.
2012 Late 기본형.
2012 Late 기본형.
SSD 와 메모리 8G 2개
가성비의 840 EVO와 엄청 고민했는데 그냥 마음편하게 프로로 선택.
하단 덮개 열고 한 컷.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워낙 다른 블로그들에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메모리 교체는 1분도 안걸리는데 하드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조금 시간이 걸렸음.
분해조립 과정중에 상단부 망사로 된 은판(wi-fi 안테나) 조립이 깔끔하게 잘 안되서;;
그부분만 빼면 난이도는 상당히 쉬원편.
별트라이버 T6과 T8, 그리고 육각렌치가 필요함.
하고나니 하드읽은 소리가 없어서 맥미니가 한층 더 조용해졌다.
메모리는 보통 사용량이 8기가를 넘지 않음.
돈 아껴서 8기가만 할걸 하는 생각 조금?
하드보다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SSD는 PC에 SSD를 달았을 때 처럼 번개같은 느낌은 조금 덜 든다.
그래도 체감은 충분히 된다.
이 부분은 OSX의 특성이지 않을까 싶음.
설치하고 부팅 후 SSD 트림기능은 따로 활성화 시켜야 한다. (중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워낙 다른 블로그들에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메모리 교체는 1분도 안걸리는데 하드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조금 시간이 걸렸음.
분해조립 과정중에 상단부 망사로 된 은판(wi-fi 안테나) 조립이 깔끔하게 잘 안되서;;
그부분만 빼면 난이도는 상당히 쉬원편.
별트라이버 T6과 T8, 그리고 육각렌치가 필요함.
하고나니 하드읽은 소리가 없어서 맥미니가 한층 더 조용해졌다.
메모리는 보통 사용량이 8기가를 넘지 않음.
돈 아껴서 8기가만 할걸 하는 생각 조금?
하드보다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SSD는 PC에 SSD를 달았을 때 처럼 번개같은 느낌은 조금 덜 든다.
그래도 체감은 충분히 된다.
이 부분은 OSX의 특성이지 않을까 싶음.
설치하고 부팅 후 SSD 트림기능은 따로 활성화 시켜야 한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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