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럭스 클레버 모바일 스탠드 (핸드폰 거치대)

 

 

궁금해서 내돈주고 사서쓰는 리뷰

 

 

 

이번 제품은 바이퍼럭스 클레버 모바일 거치대.

 

브랜딩을 참 헷갈리게 하는듯.

 

 

바이퍼럭스, 클레버 둘 중 하나만 택해서 주력으로 밀고가는게 낫지 않나 싶다.

 

이 제품 사기 전까지 클레버가 회사 이름인줄 알았음.

 

 

 

 

책상위에서 핸드폰을 거치해놓기 위해 구매.

 

 

 

 

 

 

 

케이스 전면.

 

박스 디자인은 폰트며 배열이며.. 양산형 중국산 느낌. 이런부분 보면 슈피겐과 비교가 되는 부분.

 

 

 

 

 

 

 

 

박스 뒷면.

 

핸드폰을 비롯해 테블릿PC, 스위치 등도 거치 가능.

 

 

 

 

 

 

 

 

박스를 열면 비닐에 싸여진 제품이 나옴

 

 

 

 

 

 

 

 

 

 

 

 

제품 첫 개봉.

 

바닥면에 뭔가 지저분하게 자국이 있음.

 

물티슈로 닦으니 깔끔하게 닦였다.

 

 

 

하단 구멍 2개는 왜 있나 보니 스탠드를 접었을때 폰을 고정시켜주는 다리가 저기 들어가게끔 하기 위해서 였음

 

 

 

 

 

 

 

 

가격대, 기능을 생각하면 감안을 해야겠지만 힌지 안쪽부분이 매끄럽지가 못하고 운다.

 

 

 

 

 

 

 

 

각을 잡으면 이런느낌. 상단 실리콘은 분리 가능.

 

힌지는 아이맥보다는 조금 더 뻑뻑한 느낌으로 무거운 태블릿도 어느정도 잘 버텨줄 것 같다.

 

 

 

 

 

 

 

 

앞에서 한장.

 

앞에 브랜드를 클레버, VAPALUX 둘 중 하나만 해서 깔끔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음.

 

안그래도 구멍 2개 때문에 산만한 전면하단부인데 로고라도 심플하게 가야지.

 

 

 

 

 

 

 

 

금속제품이라 무게가 조금 있는 편이여서

 

이런식으로 앞쪽으로 포지션을 잡고 폰을 거치해도 무게중심을 잘 유지해 준다.

 

 

 

사기전에 슈피겐꺼랑 고민했는데 이 각도조절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여서 이제품을 선택했다.

 

적당히 만족스러운 제품.

 

 

 

이제품 구매 후 폰은 책상위에서 언제나 스탠드위에 올라가있음.

 

스탠드형 충전기랑도 고민했는데 스탠드 충전기는 각도조절이 이만큼 자유자재로 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