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

가리봉 정장투어








쉬는거 그만두고 일 알아보고있는데
처음 몇 업체는 자유복장 이였으나
대체로 면접에 정장을 요구.. 뭐 당연한거겠지만..


어느하루는 입을만한 옷이 없어서
그날 잡혀있던 면접 3곳을 쌩~ 했다.


살을 빨리 빼던가 해야지.
멀쩡한 정장을 놔두고 못입다니.


그래서 결국 정장의 본고장ㅋㅋ
가리봉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4시 도착,

몇년만인지.
한창 살 빼고 패션에 관심있을때는 혼자 자주왔던곳인데.
변한거 없이 그대로 인 것 같았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01 - 순살새우치킨  (0) 2012.03.01
짜증..  (0) 2011.07.26
몸살  (0) 2011.07.18
이벤트 당첨~  (0) 2011.05.12
광화문..  (2) 2011.05.07
키보드 직거래 후기  (2) 2011.03.21
내생일  (0)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