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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ETC

신발 - 아디다스 슈퍼스타 80s 아디다스 슈퍼스타 80s 심플한 박스. 생에 두번째 아디다스 신발 첫번째는 2007년 일본가서 샀던 스탠스미스 였다. 고등학교때 저 앞에 가리비모양 디자인이 그렇게 싫었는데... 지금은 별 감흥은 없다. 슈퍼스타 일반버전에 비해 좀 더 얄쌍한 느낌? 일반 슈퍼스타랑은 앞 고무부분과 및창, 군데군데 디테일 조금 차이가 있다. 생지나 슬림한바지, 반바지 등 여러가지 코디에 잘 어올림. 심플 + 클래식 얼마전까지 사이즈가 거의 다 빠져서 구하기 어려웠는데.. 최근에 전 사이즈가 입고되었다. 예비로 하나 더 사둘까 살짝 고민?ㅎㅎㅎ 사이즈는 정사이즈 - 10 추천. 더보기
남자향수 -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향수다. 샤넬에서 나온 남성용 향수. 풀네임은 블루 드 샤넬 오 드 뚜왈렛 비닐 벗기고 한컷. 100미리 제품이다. 50미리는 너무 금방 써버려서... 박스 뒷면에는 스티커 상단 마개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서 대충 뚜껑을 올려놓기만 해도 착~ 붙음 위 사진처럼 샤넬 로고가 항상 같은위치에 오게 된다. 딥 네이비색상에 깔끔한 병 디자인. 알뤼르옴므 스포츠와 나란히. 스포츠는 화사한 느낌? 이라서 봄 여름에 어울리고 블루는 무거운 느낌? 이라서 가을 겨울에 어울린다. 계절로 치자면 그렇고... 블루는 직장인. 수트를 주로 입는. 30대 초반부터 어울린다는 느낌이다. 20대에게는 비추천. 필자는 블루를 가급적 수트입고 출퇴근하는 평일에만 사용한다. 지속력은 스포츠보다 확실히 오래간다. 아.. 더보기
드레익스 넥타이 (Drake's LONDON) 요즘. 아니 작년겨울부터 넥타이에 빠졌다. 틈날때마다 하나씩 모으다보니 벌써 7개. 마지막으로 구매한 제품이 드레익스 네이비 솔리드인데, 품질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잊지못하고 구매하기로 했다. 넥타이에 관심갖고 초기에 샀었던 넥타이들은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삽질이라고 생각한다. (폴스미스, 페레가모, 솔리드옴므 및 기타등등) 아예 넥타이 전문브랜드로 가던가, 아님 백화점 매대나 백화점 남성층 넥타이코너로 가는걸 추천. 각설하고.. 드레익스 홈페이지에서 직구한 제품이 오늘 도착! 배송기간은 주문하고 일주일정도 걸렸다. 홈페이지는 http://www.drakes-london.com 여기. 구매시 배송은 2가지가 있는데 그중 저렴한 Royal Mail로 신청했다. 영국에서 국내로 제품이 넘어오면 우체국에서 배송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