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

기계식 키보드 - 레오폴드 FC200R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키보드 입니다. 레오폴드에서 출시한 FC200R 화이트 제품 입니다. 흔히 기계식 키보드라 불리우는 키보드 입니다. 우선 박스이미지.. 박스이미지 입니다. 디자인이 좀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다이아텍의 마제스터치 박스는 나름 스타일리쉬하게 생긴 박스에 비해서 FC200R은 글자를 너무 크게 해놓은것이 아닌지 싶네요. 이건 뭐 개인취향인 패~스 내용물은 키보드 본체 / USB케이블 / 보증서 / 레오폴드 스티커 / PS-2 변환잭 입니다. FC200R의 특징중 하나는 분리형USB케이블을 채용한점 입니다. 시중에 출시된 키보드 대부분은 USB케이블이 키보드 본체에 붙어있는데 FC200R은 분리형을 채택함으로써 휴대성이 한결 높아졌습니다. (제품이 .. 더보기
PC게임 - 데드스페이스2 오픈케이스 이번에 구매한 게임 데드스페이스2 PC판 입니다. 데드스페이스를 처음해본것은 작년인데요, 작년여름 친구(k-hunk)가 PS3판 데드스페이스 1편을 해보라고 빌려주었지만 그때 한창 바이오하자드5 에 빠져있어서 서로 틀린 게임스타일에 별 관심을 끌진 못했습니다. 얼마전 친구가 2편을 가지고왔길래 해보니 게임의 스토리나 설정이 탄탄한점, 그래픽과 레벨디자인이 상당한점. 그래서 그냥 지나칠게임은 아니구나 싶어 구매하기로.. 마침 생각지도 못한 롯데카드 포인트와 적립금으로 깍아보니 상당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각설하고, 게임 오픈케이스를 하겠습니다. 배송온 데드스페이스2. 원래 비닐로 싸여있었으나 제거~ 게임패키지 뒷면. 시스템 요구사항과 게임소개가 되어있습니다. 게임 요구사항 (가운데 흰 종이는 메.. 더보기
도서 - WITH IN FRAME (프레임 안에서) 책 한권 구매했습니다. 데이비드 두쉬만의 프레임 안에서 라는 책입니다. 작년 2010년과 2011년 올해 초에는 사진보다 카메라와 렌즈 등 장비에 열을 올렸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정리를 했지만.. 그간 들었던 수업료와 시간들. 얻은것에 비해서 잃은것이 많은것 같네요. DSLR을 처음 샀을때의 열정은 어디로 간건지.. EOS 350D와 함께 시작했던 2005년 11월 12월 여름과 겨울 가리지 않고 삼각대들고 종로며 한강, 공원이란 공원과 산들.. 혼자서 잘도 다녔는데.. 그때에 비하면 현재 이론과 상황에 맞는 카메라 셋팅방법등은 늘었으나 사진의 내용에 있어서 '나는 그때에 비해 발전을 했나?' 에 대한 의문 얼마전부터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셔터를 눌렀으나 뷰파인더 속 프레임에서 구도에 대한 애매함.. 더보기